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GN/비판과 논란 (문단 편집) === LCK에서 과도한 특정 팀 밀어주기 === OGN은 [[슼갈|슼지엔]]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SKT T1]]을 편애하는 정도가 너무 심하다. 물론 이는 스포티비도 어느 정도 해당하는 문제지만 적어도 스포티비는 이를 어느 정도 의식했는지, 2018년에 편성된 경기 외적인 영상(팀 탐구생활 등)에서 [[ROX Tigers]]와 [[콩두 몬스터]] 등 다양한 팀을 소개했고, 비중 균형도 어느 정도 맞춰가고 있는 반면, 상술되어 있는 슼에게 불리한 채팅이나 조금이라도 비슷한 단어를 사용한 이용자들을 모두 영구 차단시켰던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SKT를 일방적으로 감싸는 경우가 많다. LCK의 역사를 알아보는 위클리 LCK에서 슼을 철저하게 압살했던 삼성 왕조와 관련된 기록은 거의 나오지 않고,거의 SKT가 이기는 동영상만 나온다. 심지어 라이벌을 주제로 했을 때도 2013년 MVP 시절, 2015년 신 삼성 시절은 모두 나와도 SKT를 철저히 압살했던 2014년도의 삼성은 나오지 않고, 역시 통신사 라이벌인 KT가 SKT를 이긴 경기도 나오지 않았다.[* 물론 압살당했기에 라이벌이라 할 수 없다고 한다면 변명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보기에는 구 ROX 역시 상대전적은 압도적 열세지만 방송에는 나오기도 하였다.] 넥서스를 주제로 했을 때도 전세계 LoL 공식경기 신기록을 세운 94분 진에어 vs SKT 경기도 나오지 않을 정도. 거기다 개막전 특집에선 연도별로 주르륵 보여주다가 14년도만 쏙 빼고 바로 13년도에서 15년도로 넘어가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2404733&page=1&exception_mode=recommend|삼성왕조는 감히 슼을 이긴 죄로 기록말살형을 당했다]]는 조롱이 대부분. 그리고 LCK 하이라이트에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2404783&page=1&exception_mode=recommend|폰을 공짜폰이라며 비하하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12368718&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12231286&s_type=search_all&s_keyword=%EC%B0%B8%EA%B5%90%EC%9C%A1|크라운이 페이커에게 참교육 당한다는]]일방적으로 비하하는 동영상을 게시해 비판을 받았다. [[클템]]의 슼 편파해설도 심각한 편이다. 김동준이야 원래 강팀위주로 해설하는 박쥐같은 모습을 보여줬었고 이제는 그 정도도 약해졌다.하지만 클템은 평소 모진소리를 잘하는 클템은 유독 슼만 싸고도는 모습을 보여준다.아프리카 방송으로 롤드컵 결승전 해설에서 페이커의 결정적인 실수로 패배했을 때 "음..."하고 그냥 넘어간 경우가 대표적.슼 선수들이 한타를 패배하면 유독 건조한 모습을 보여주지만,슼이 한타를 이기기라도 한다면 천재적이라느니,격의 차이라느니 등등 물만난 물고기마냥 찬사를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밀어주기는 스타 프로리그 시절부터 존재해 온 전통으로 인기 선수가 없거나 팬덤이 없어 인기가 없는 팀은 무시당했던 경우가 많았다. SKT나 KT같은 양대 통신사 팀과 다른 팀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서 스1 시절에도 스갤이나 피지알에서 언제나 논란이 되어 왔고 게시판을 불사르던 주제였다. SKT의 경우에는 임요환과 같은 슈퍼스타의 존재부터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사라는 특성과 가장 강한 강성 팬덤 등 스1 시절부터 유독 특별 대접을 받아온 역사가 길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